돼지 닮은섬 "돝섬"의 돝은 돼지의 옛말이며
사계절 꽃피는 섬으로 예쁘게 조성되어 있으며
행복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섬입니다.

돝섬은 국내최초의 해상유원지로 가락국 왕의 총애를 받던 한 미희가 황금돼지로 변했다하여 황금돼지섬이라고 합니다.

◎ 황금돼지섬


• · 둘레길 한 바퀴 돌면 1년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산다고 합니다.
  · 돝섬의 황금돼지를 가슴에 품으면 부자가 된다고 합니다.
  · 돝섬에서 간절히 기원하면 한가지 소원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.
  · 돝섬을 오가며 갈매기 먹이 주는 재미가 있습니다.
  · 토끼와 닭이 있는 미니 조류원이 있습니다.
  · 낚시, 조개와 홍합, 굴 따는 즐거움이 있습니다.
  · 요트, 카약, 카누를 즐길 수 있는 해양레포츠센터가 있습니다.
  · 막개도 등대, 거가대교를 다녀오는 행복유람선이 있어 즐겁습니다.
  · 복을 드리는 황금돼지섬 돝섬에 가면 근심,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행복해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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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 돝섬개요


• · 1982년 5월 국내 최초 해상유원지로 개장
  · 면적 : 112,000㎡
  · 해발 : 52.8m
  · 마산항에서 1.5㎞ 해상에 위치